평소엔 몰랐는데..
TV시리즈 'House M.D' 에서 하우스가 자신을 음악 중독이라고 하는걸 보면서,
특히 내가 학교갈 준비를 하거나 컴퓨터를 켜고 뭔가를 할때, 혹은 길을 걷는동안
음악이 없던 적이 기억속에 손을 꼽을 정도다. 나도 음악중독인건가..
뭘 할때 귀에 리듬이 안들리면 허전하다.. 특히 레포트 쓸때 :-)
음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존재이다.
어떤 경우든 사람을 달래준다. 또는 신나고 들뜨게 해주거나.
요즘 필이 팍 꽃힌 노래는 Leona Lewis의 Bleeding Love다.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중에게 꽤 좋은 평을 받아갈때쯤 내가 이 가수를 알게 됐는데,
앨범을 사서 앨범 재킷을 본 결과..
곱상하지만은 않더라능....

그러다가 우연히 Eagle FM에서 꽤나 잘 짜여지고 잘 부른 곡을 중간부터 듣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냥 와 좋은 곡이구나 하면서 지나쳤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Leona Lewis 의 곡이었다.
평을 보면 제2의 Celine Dion 혹은 Mariah Carey 라는 평까지도 받고 있다.
두 여자 모두 Diva라고 불릴만큼의 가창력과 외모를 가지고 있고.
Leona도 그들의 뒤를 이을만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목소리도 쉽게 질리지 않고, 깊이를 가지고 있다. 저정도의 나이에서 보기 힘든 분위기다.
또 리듬을 타는 실력과 스타일도 마음에 든다.
The First Time I Saw Your Face 라는 곡은, Celine Dion이 불렀던 곡이기도 해서
처음에 들으면 비교하게 된다 셀린디온의 경우 자신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에서 자신있게
진행하는 반면 Leona Lewis의 경우는 상당히 조심스럽고 정갈하게 부른다.
그녀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아는게 없지만 추측컨대 Celine Dion에게서 꽤나 많은 영향을 받았을 듯 하다.
존경하는 가수의 곡을 부른다면 저렇게 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했다.
조만간 내 책장에 자리잡을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