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영화다..
내용이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영화가 다음처럼 한줄로 요약이 된다.
"건장하고 근육질인 미국인이 나와서, 움직이는 황인종은 다 쏴죽이는 영화"
실베스타 스탤론이 감독했는데..
일단 람보가 나오면 람보총에 맞아죽는 역할을 하는 세력이 필요하다.. 한 대략 백여명 쯤..
실베스타도 아무 명분없이 막 쏴죽이는 영화는 욕먹을 거란걸 알았는지..
죽기위해 등장하는 그들을 죽어도 싼놈들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부족을 마구 학살하는 군부 역할로 배치하여 시나리오를 만들어놨다..
뭐 남은건 람보 총에 사지가 잘려나가면서 나가떨어지는 것뿐..
죽임이나 죽음을 합리화 시킬수 있는건 다른 죽음뿐이라는 건가?
중간중간의 스크린 샷도 뭐 다 뻔해서..
엔딩 중 일부를 캡춰해봤다.
수백명을 학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흐뭇해하는 람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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