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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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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눈싸움 2탄

2008/05/10 00:11, 글쓴이 J.Min

예전에 집근처 부동산 근처에 사는 고양이와 눈을 마주쳤다가
내가 눈을 깔았었기에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다시보기]

몇일전 햇살좋은 어느날 부동산 앞을 지나가는데 고양이의 깜장꼬리가 멀리서 보인다.

마음을 다잡고 눈을 부릅뜨고 고양이를 야려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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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0:11 2008/05/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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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노랑 택시

2008/04/14 18:27, 글쓴이 J.Min

Amy Grant - Big Yellow Taxi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My Name is Earl 이라는 미국 TV시리즈에서 였는데


옛날 느낌을 제대로 풍겨주는 곡이면서도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가 않다.
그냥 분위기 바꿔보고 싶을때 간간히 듣는 곡이다.

이 곡에 대한 사연은 없다.. 그냥 오늘 귀에 들어오는 곡이다.

아래는 일상생활의 기록..

매일 학교가는길에 지나치는 부동산 상담소가 있는데,
그 건물 바로 옆에 벽이랑 마주닿은 사람이 지나가기 힘든 좁은 틈이 있다.

기억으로는 겨울부터인데..
그 앞에 보면 아침마다 부동산주인이 고양이 먹이를 놓아둔다.
간간히 지나치다보면 고양이가 틈새에서 고개만 빼꼼내밀고 먹이를 먹고 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씩 확인하게 된다.. 고양이를 보면 그냥 기분 좋다 ㅎㅎ
사람을 굉장히 피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날이 따뜻해져서인지 고양이 서너마리가 앞에서 알짱대면서 햇빛을 쬐고있다 (가족들인가?)
이제는 주인아저씨랑 친해졌는지 부동산 안까지 들락거린다

사뿐사뿐 귀엽긴한데.. 눈빛은 무섭드라는거...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는데 내가 눈 깔았어;;;

내일도 보면 눈싸움에서 이겨봐야지
달려들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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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8:27 2008/04/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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