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n by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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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싱어-송라이터 Colbie Caillat

2008/02/22 12:21, 글쓴이 J.Min
어느 날 저녁 좀 색다른 음악이 없을까 해서
[빌보드 차트]를 보러갔다..

5위 안에 머무르는 이들은 다들 너무 유명해서 음악스타일이 뻔한 가수들 몇몇..
Alicia Keys, Justin Timberlake나.. Celine Dion 등등등.. 너무 자주 들리거나 음악취향에 맞지 않는 가수들이 좀 많다.. 그래서 5위 밖으로 눈을 돌려봤다..

생판 처음보는 뮤지션의 음악성향을 알려면.. 그냥 이름으로 검색해서 노래를 한두곡 들어보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내 경우는 그렇게까지 하기는 피곤한 상태였고.. 그냥 앨범재킷보고 끌리는거 골랐다 :-O

그래서 본게 아래의 재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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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딱 보면 누군가 떠오르지 않는가?..
해외 셀러브리티들에 대해 좀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바로 떠오를 것이다. Jennifer Aniston이..

뜨기 시작한 신인에게 이미 자리를 확고히 잡은 다른 대스타와 닮은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만 반면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할때 발목을 잡힐수도 있는 소지가 있기에 호들갑스럽게 사진까지 비교해가면서 닮았다고 주장하지는 않겠다..

해외에서도 심심찮게 비교되는 두 여인이다..

아무튼.. 아무리 이쁘장해도 노래가 엉망진창이라면 내가 지금 글을 쓰고있지도 않았을거다..

자.. 우선 Colbie Caillat을 어떻게 발음할텐가?..
처음에 콜비 카일랫 뭐 이정도로 발음이 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콜비 카레이"라는 이름이라고 한다..
어찌 저리 읽히는지 이해불가... 아무튼 이름이니까...

이 처자가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건 MySpace 부터였다

Myspace는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비슷한데.. 싸이월드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생각을 기록하면서 다른이들과 나눔을 통해 인간관계 확장에 주안점을 둔 반면, Myspace는 싸이월드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기 쉽게 해주는 역할에 UGC와 같이 자신의 재능을 남들에게 보이는 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조합되어 있다.. 자신의 가치를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매체로서의 기능이 강하고.. 실제로 Myspace를 통해서 가수로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Priscilla Ahn]도 있고..

처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곡은 Bubbly라는 곡이다..
PV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해변가에서 낮잠자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 듯 싶다..
Eagle FM이나 팝관련 방송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직한 곡이다.
다른 한곡 Realize는 두번째 싱글커트 된 곡인데.. 개인적으로 "버블리"보다 호감가는 곡이다..

다음은 앨범에 포함된 콜비 카레이에 대한 대략적인 요약설명이니 음악과 함께 읽어보시라..
푸른색 글. 서동인님(팝 칼럼니스트 및 쥬크온 컨텐츠 프로듀서) 20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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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카레이의 Myspace 블로그에 가보면 그녀가 영향받은 아티스트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Lauryn Hill, John Mayer, Jack Johnson, Demian Rice, Eagles, Fleetwood Mac, Sheryl Crow, Norah Jones, Dixie Chicks, Marvin Gaye, Steve Wonder 등 다양한 장르의 눈에 띄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실제로 콜비 카레이는 11살 때 로린 힐의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싱어로서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는데, 이후 프릿우드 맥의 1977년 명반 Rumors와 1979년 작품 Tusk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실력파 뮤지션이자 그녀의 아버지인 Ken Caillat의 코치를 받으며 보컬과 작곡 능력을 쌓아갔다. 그리고 15살 때 그녀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두 동료를 만나게 된다. Five For Fighting과 Carrie Underwood등과 작업한 바 있는 프로듀서 Mikal Blue는 콜리 카레이를 패션 쇼 등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이 작곡한 노래들을 부르게하며 보컬실력을 쌓도록 했고, 같은 싱어 송라이터인 Jason Reeves는 송라이팅 실력을 늘리는 부분에서 도움을 주었다.(후에 콜비 카레이의 데뷔 앨범에서, 미칼 블루는 프로듀서를 맡았고, 제이슨 리브즈는 공동 작곡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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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19살 때 비로소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직접 자신의 노래를 작곡하기 시작했고, 완성된 곡들을 마이스페이스에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 몇 달간은 방문자가 전혀 없다가, 놀랍게도 'Bubbly'라는 노래를 올리자, 하나둘씩 블로그를 방문하기 시작했고, 네티즌 사이에 소리소문 없이 퍼지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4달만에 '1,000만회 플레이'라는 믿어지지 않는 기록을 세웠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예비스타로서 먼저 인정받게 된 콜리 카레이는 결국, <Universal Republic>레이블과 계약하기에 이르렀고 데뷔작 <CoCo>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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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2:21 2008/02/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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