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를 보러갔다..
5위 안에 머무르는 이들은 다들 너무 유명해서 음악스타일이 뻔한 가수들 몇몇..
Alicia Keys, Justin Timberlake나.. Celine Dion 등등등.. 너무 자주 들리거나 음악취향에 맞지 않는 가수들이 좀 많다.. 그래서 5위 밖으로 눈을 돌려봤다..
생판 처음보는 뮤지션의 음악성향을 알려면.. 그냥 이름으로 검색해서 노래를 한두곡 들어보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내 경우는 그렇게까지 하기는 피곤한 상태였고.. 그냥 앨범재킷보고 끌리는거 골랐다 :-O
그래서 본게 아래의 재킷이다..

해외 셀러브리티들에 대해 좀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바로 떠오를 것이다. Jennifer Aniston이..
뜨기 시작한 신인에게 이미 자리를 확고히 잡은 다른 대스타와 닮은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만 반면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할때 발목을 잡힐수도 있는 소지가 있기에 호들갑스럽게 사진까지 비교해가면서 닮았다고 주장하지는 않겠다..
해외에서도 심심찮게 비교되는 두 여인이다..
아무튼.. 아무리 이쁘장해도 노래가 엉망진창이라면 내가 지금 글을 쓰고있지도 않았을거다..
자.. 우선 Colbie Caillat을 어떻게 발음할텐가?..
처음에 콜비 카일랫 뭐 이정도로 발음이 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콜비 카레이"라는 이름이라고 한다..
어찌 저리 읽히는지 이해불가... 아무튼 이름이니까...
이 처자가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건 MySpace 부터였다
Myspace는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비슷한데.. 싸이월드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생각을 기록하면서 다른이들과 나눔을 통해 인간관계 확장에 주안점을 둔 반면, Myspace는 싸이월드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기 쉽게 해주는 역할에 UGC와 같이 자신의 재능을 남들에게 보이는 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조합되어 있다.. 자신의 가치를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매체로서의 기능이 강하고.. 실제로 Myspace를 통해서 가수로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Priscilla Ahn]도 있고..
처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곡은 Bubbly라는 곡이다..
PV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해변가에서 낮잠자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 듯 싶다..
Eagle FM이나 팝관련 방송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직한 곡이다.
다른 한곡 Realize는 두번째 싱글커트 된 곡인데.. 개인적으로 "버블리"보다 호감가는 곡이다..
다음은 앨범에 포함된 콜비 카레이에 대한 대략적인 요약설명이니 음악과 함께 읽어보시라..
푸른색 글. 서동인님(팝 칼럼니스트 및 쥬크온 컨텐츠 프로듀서) 2007.8.2.


이후 4달만에 '1,000만회 플레이'라는 믿어지지 않는 기록을 세웠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예비스타로서 먼저 인정받게 된 콜리 카레이는 결국, <Universal Republic>레이블과 계약하기에 이르렀고 데뷔작 <CoCo>가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