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n by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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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ush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2008/05/11 20:10, 글쓴이 J.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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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다.

소감을 이모티콘 하나로 표현할수 있을 정도.

"ㅜ.ㅜb"

간만에 여유있는 주말 아침이라 밥해서 먹고, 커피한잔 들고 DVD를 틀었다.

와.. 첫장면부터 가슴이 확 트이는 넓은 들판이 비춰진다.

저 꼬마배우 연기 꽤나 잘한다.



아이가 기타 연주하는 장면에서 손에 보이는 주름으로 대역이라는 티가 좀 났다는거.. ㅎㅎ
처음으로 기타를 잡고 단지 들리는 것과 느낌만으로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들으면서
생전 처음 연주곡을 듣고 '진짜' 감동을 받았다.


지금 흐르는 곡은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John Legend의 Someday라는 곡이다.
Evan(극중 소년의 이름)이 연주하는 것으로 나온 Kaki King의 Bari Improv라는 연주곡은 직접 영화를 보면서 듣기를 권한다.
이 영화 지루해서 못보겠다는 사람도 있던데.. 이해를 못하겠다.

토일월 3일 연휴중 한가운데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놀러갔는지.. 집주변이 꽤 조용해서 음악에 몰입하기 좋았다는 것도 영화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던 한 이유.

아래는 분수대에서 누군가와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 멋진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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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신기했던 것은 등장인물중 꽤나 많은 사람이 직접 연주와 공연이 가능한 뮤지션이었다는 점.
위의 사진에 왼쪽에 있는 Jonathan Rhys Meyers도 직접 기타를 치고 Rock 공연을 한다.
처음에 노래는 대역을 쓴줄 알았는데 크레딧에 Performed by Jonathan Rhys Meyers라고 뜨는걸 보고 또 한번 감탄했다.

다시한번.
멋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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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20:10 2008/05/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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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2008/02/19 20:44, 글쓴이 J.Min

요즘 Country 음악에 푹 빠져있다.. 더불어 Eddie Higgins Trio의 Jazz도..

Dixie Chicks의 Not ready to make nice 는 가사와 창법 모두가 감동적이다..
그 노래의 뒷이야기까지 알기에 더욱더 애착이 가는 곡이기도 하고..
요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을 해야겠다..

Eddie Higgins는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코엑스 Evan에 들러서 재즈섹션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재킷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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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은하철도999의 메텔이 생각이 났다..
왠지 음악도 들어보고 싶어서 집에 와서 mp3로 구해서 들어봤다..

Miles Davis의 명반 여러장으로 재즈에 대한 귀를 열어가는 요즘, Eddie Higgins의 피아노 연주는 생소함 없이 다가오는 재즈였다.

당연히 소장해야 될 앨범리스트에 올랐고 바로 구매(이것이 MP3의 순기능이다 ㄲㄲ)..

주문하는 김에 Dixie Chicks의 음반도 같이 구매했다.. Shut Up and Sing 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되었던 그 사건을 헤쳐나올수 있게끔하여 딕시칙스가 세상에서 잊혀지지 않게 만들어준 앨범이다.
Dixie Chicks - Taking the long way
여기에 명곡 Not Ready To Make Nice가 들어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늘어놓는것이 시초의 포스팅 목적이었고 대충 달성한것 같다.

완성도 높은 포스팅은 머리가 좀 맑을때 다시 해야겠군..
오늘은 하루종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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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20:44 2008/02/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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