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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er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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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밴드 발견! - Silbermond(실버몬트)

2007/06/09 14:17, 글쓴이 J.Min

Silbermond (Silver Moon) 이라는..
우연히 발견한 독일 밴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듯 하지만..
몇몇.. 안목있는 사람들은 최고라 추천하길 주저하지 않는듯..

간단한 밴드소개는 아래와 같으며..

2000년에 결성된 'Bautzen(바우첸)' 출신의 록밴드입니다.

보컬 - Stefanie Kloß / 슈테파니 클로스 (1984년 10월 31일)
기타 - Thomas Stolle / 토마스 슈톨레 (1983년 9월 23일)
베이스 - Johannes Stolle / 요한네스 슈톨레 (1982년 6월 23일)
드럼 - Andreas Nowak / 안드레아스 노박 (1982년 12월 30일)

4명 모두 'Ten Sing' 이라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네요.
'Dresden(드레스덴)'의 중앙역 벤치에 모여 'JAST'라는 영어이름으로 그룹을 결성!
처음엔 영어로 노래를 불렀고, 3번의 콘테스트에 참가했는데,
두번은 1등, 한번은 2등을 했답니다.
2002년에 팀명을 'Silbermond'로 바꾸면서, 영어대신 독어로 부르기로 결정했다네요.

한번 듣고 바로 반해버렸다.. 라고만 하겠다..

우리나라 인터넷 음반판매 쇼핑몰 어디를 뒤져봐도 없다는 비극적인 결과를 냈고..
수입음반 취급점도 마찬가지..

상아레코드에 개별주문 신청을 한 상태이다..

아래는 나를 뻑가게 만든 Symphonie 라는 곡이다.
가사가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보컬인 Stefanie Kloß의 꿈을 읊는듯한 아름다운 목소리랑.
서정적이고.. 말을 잊게 만드는 가사내용..(단 독일어라.. 영어처럼 듣고 이해는 불가다 ㅜ,ㅜ)
이들이 모두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 마음을 움직인다고 해야할까.. 최고다..
좋은 밴드 발견 자축!


'Symphonie - (교향곡)'

Sag mir was ist bloß um uns geschehn.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줘.
Du scheinst mir auf einmal vollig fremd zu sein.
넌 나에게 갑자기 다른사람처럼 보여.
Warum geht´s mir nicht mehr gut.
왜 난 더이상 좋지 않은거지.
Wenn ich in deinen Armen liege.
네가 내 팔에 안기면..
Ist es egal geworden was mit uns passiert.
우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너에겐 상관이 없어진거니.


Wo willst du hin, ich kann dich kaum noch sehn.
어딜 가려는 거야, 난 널 보기도 힘들잖아.
Unsre Eitelkeit stellt sich uns in den Weg.
우리의 허영심이 우리의 길을 막아서.
Wollten wir nicht alles wagen, ham wir uns vielleicht verraten!
우리 모든걸 시도해 보기로 했었잖아, 설마 우리 자신을 배신해 버린거야!
Ich hab geglaubt wir konnten echt alles ertragen.
난 우리가 정말 모든걸 해낼 수 있다고 믿었어.


Symphonie
심포니~
Und jetzt wird es still um uns.
이제는 우리 주위에 침묵이 흐르네.
Denn wir steh´n hier im Regen haben uns nicht´s mehr zu geben.
우리는 여기 빗속에 서있으니까, 우린 아무것도 줄 것이 없어.
Und es ist besser wenn du gehst.
네가 가면 그게 더 좋아.


Denn es ist Zeit
지금이
Sich einzugestehn dass es nicht geht
더이상 되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일 시간이니까.
Es gibt nichts mehr zu reden denn wenn`s nur regnet.
더이상 말할것이 없어, 비 많이 온다면.
Ist es besser aufzugeben.
포기하는게 나아.


Und es verdichtet sich die Stille uber uns.
우리 주위의 침묵은 더더욱 무거워지네.
Ich versteh nicht ein Wort mehr aus deinem Mund.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어.
Haben wir zu viel versucht, warum konnten wir´s nicht ahnen.
우리 너무 많이 시도한거야, 왜 우린 그걸 모른거지.
Es wird nicht leicht sein das alles einzusehn.
이걸 다 인정하는건 쉽지 않을꺼야.


Symphonie
심포니~
Und jetzt wird es still um uns.
이제는 우리 주위에 침묵이 흐르네.
Denn wir steh´n hier im Regen haben uns nicht´s mehr zu geben.
우리는 여기 빗속에 서있으니까, 우린 아무것도 줄 것이 없어.
Und es ist besser wenn du gehst.
네가 가면 그게 더 좋아.


Denn es ist Zeit
지금이
Sich einzugestehn dass es nicht geht
더이상 되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일 시간이니까.
Es gibt nichts mehr zu reden denn wenn`s nur regnet.
더이상 말할것이 없어, 비 많이 온다면..
Ist es besser aufzugeben.
포기하는게 나아.


Irgendwo sind wir gescheitert.
어딘가에서 우린 실패했어.
Und so wie´s ist so geht´s nich weiter.
그리고 이상태론 더이상 계속되지 못해.
Das Ende ist schon lang geschrieben.
끝은 벌써 쓰여졌어.
Und das war unsre.
그리고 그건 우리것이야.


Symphonie
심포니~
Und jetzt wird es still um uns.
이제는 우리 주위에 침묵이 흐르네.
Denn wir steh´n hier im Regen haben uns nicht´s mehr zu geben.
우리는 여기 빗속에 서있으니까, 우린 아무것도 줄 것이 없어.
Und es ist besser wenn du gehst.
네가 가면 그게 더 좋아.


Denn es ist Zeit.
지금이
Sich einzugestehn dass es nicht geht.
더이상 되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일 시간이니까.
Es gibt nichts mehr zu reden denn wenn`s nur regnet.
더이상 말할것이 없어, 비 많이 온다면..
Ist es besser aufzugeben.
포기하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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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14:17 2007/06/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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